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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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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을 입장하면 반겼던 꽃,,,

봄과 가을에 두번 핀다는 벗꽃 이름이 춘추벗이라 한다.

봄에는 길가에 자라는 벗나무로 인해 벗꽃 축제가 벌어질것 같고..

가을에는 생태공원 내의 단풍나무가 절정을 이룰것 같다.

아직 가을이 깊지가 않아 푸르름이 가득하다..

춘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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